2012/07/13

神戸学①相楽園&北野異人館

夏季プログラムの中の1つ、発信表現の授業で、相楽園と北野異人館へ行ってきました。
日本の中でも神戸を選び、神戸で生活してみようと思ったみなさんに、もっと神戸のことを知ってもらいたいと思い、本校では神戸学を実施しています。

 ただの観光ではなく、行く前に相楽園や異人館がどんなところか、どんな歴史背景を元に存在するのかなどの疑問点を上げたり、グループで話し合ってビデオプロジェクトを企画したところもありました。
 実際に行ってみての印象は、相楽園の門構えを見て、「こんなところあったんだ~・・・」「リトルキョート。でも京都とは違う感じ。洗練されてる感じがする。」「日本に来る前のイメージと全然違う。」などと言っていました。

この活動の最後には各クラス、グループで見て聞いたものをまとめ、発表をします。この発表のご報告は後日ブログでもお知らせします。

サマーコースの学生の皆さんは、1週間が経ち、クラスにも馴染んで、新しい仲間・友達もたくさん作り、みんな元気に過ごしています。






고베학소라쿠엔(楽園)&키타노이진칸(北野異人館)


하계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발신표현 수업에서 소라쿠엔(楽園) 키타노이진칸(北野異人館)에 다녀왔습니다.

일본 중에서도 고베를 선택하여 생활하기로 한 여러분에게 좀 더 고베를 알려주고 싶어 본교에서는 고베학이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관광이 아니므로 가기 전 소라쿠엔(楽園) 이진칸(異人館)이 어떤 곳인지, 어떠한 역사배경을 바탕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점을 가지고 그룹을 나눠 이야기 하여 비디오프로젝트를 기획하였습니다.

실제로 가서 본 느낌은, 소라쿠엔(楽園)의 대문을 보고 「이런 곳이 있었구나~, 「리틀 교토같지만 교토와는 다른 느낌이야, 세련된 느낌이 있어」, 「일본에 오기 전의 이미지와는 전혀 달라」 등의 여러 반응들이 있었습니다.

이 활동을 마무리하며 각 클래스, 그룹으로 나뉘어 보고 들은 것을 정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이 발표 내용은 블로그에도 게시될 예정입니다.

써머코스 학생들은 1주일의 시간이 흘러 클래스에서 새로운 친구도 많이 만들며 적응해 가고 있고 모두들 활기차게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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