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うさいカフェ（防災折り紙教室）

神戸市役所四号館（危機管理センター）で、防災折り紙教室に参加しました。

最初は「ピカチュウ」。そして次は、五角形（星型）の紙皿です。

阪神・淡路大震災の時はお皿が無かったので、この紙皿を食事に使ったそうです。

先生に教えていただき、みんな折ることができました。

今回は折るだけで精一杯だったので、

次は震災の時の体験なども聞くことができれば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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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시청 4호관(위기관리센터)의 방재 종이접기교실에 참가했습니다.

처음은 「피카츄」. 그 다음은 오각형(별모양)의 종이접시입니다.

한신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그릇이 없어서 이 종이그릇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모두들 선생님이 지도하신대로 잘 따라 접었습니다.

다음 시간은 종이접기 뿐만 아니라 지진이 일어났을 때의 체험도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