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月28日(日)に「いけばなインターナショナル大阪支部 第22回フェスティバル」が行われました。
このイベントは毎年1回、この時期に行われています。
コミュニカからも参加希望の学生を連れて、行ってきました。
生け花にも様々な流派がありますが、8つの流派の生け花の展示がありました。
あの人形の動きは、本当に素晴らしく、人形とは思えない、生きている人を見ているようでした。
ワークショップでは、学生たちは実際に生け花を体験。難しかったようです。
最後にお抹茶と主菓子を頂いて終了。
誰だ!?お抹茶で乾杯していたのは!!(笑)
誰だ!?お抹茶で乾杯していたのは!!(笑)
IKEBANA & BUNRAKU
4월 28일(일)에 <꽃꽂이(IKEBANA) 인터내셔널 오사카지부 제22회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이 이벤트는
매년 1회, 이 시기에 열리고 있습니다. 커뮤니카에서도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데리고 다녀왔답니다.
꽃꽂이에도
다양한 유파가 있는데요, 그 중 8개 유파의 꽃꽂이 작품 전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전통예능 중 하나인 “분라쿠(文楽)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저 인형의
움직임이 매우 훌륭해서 인형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어요.
마치 살아있는 사람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이 실제로 꽃꽂이 체험을 했습니다.
다들 조금은 어려웠나 봐요.
마지막으로
말차와 생과자를 먹으며 종료.
그런데 말차로 건배한 사람은 누구야?!(웃음)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 반나절이었습니다.
내년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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