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のバスケ部の練習は、コミュニカの在校生とサマーコース生、そして去年のサマーコース生(ジャックさんおかえり!)、さらにその場で仲間になった日本人の人も一緒に3on3ならぬ、4on4。
休む暇なくみんなでバスケットを楽しんでいた姿を見て、私もしたくなりました。
暑い時に思いっきり汗をかく。いいことですね。
心も体も健康でないと留学生活は続けられませんから、こうやって体を動かすのは本当にいいことですね。
「더운 날 땀을 흘려봅시다!」
오늘 농구부의 연습은 커뮤니카 재학생과 써머코스 학생, 그리고 작년 써머코스 학생(잭씨 반가워요!), 또 그 곳에서 친구가 된 일본인들도
함께 하여 3대 3이 아닌 4대 4로 진행되었습니다.
쉴 틈 없이 모두들 농구를 즐기는 모습을 보고 저 또한 하고 싶어졌습니다.
더운 날 마음껏 땀을 흘린다는 것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마음도 몸도 건강하지 않다면 유학생활을 잘 할 수 없기에 이렇게 몸을 움직이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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